현대는
우리가 처리해야 하는 정보의 차원과 양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우리의 인지방식도 그에 맞춰 바뀌어야 해요.
엄청난 정보량과
사고 속도를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정보를 다루는 인지 도구들.
그리고 이 도구들이 배치된 인지시스템.
그리고 이 시스템을 다룰 수 있는 의식은
명상, 형이상학, 치유, 예술 너머에서
한 인간의 감수성이 현실과 완전히 통합되는 수준입니다.
여러분은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이 블로그와 저를 만난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미 인센티브가 있어요.
의식이 시작점이 다를 거예요.
이 시대 이미 철학과 통찰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지요?
🎮 레이디 오가 찾아온
포스트 정보화 시대 튜토리얼
운명게임을 위한 기본 스탯 4종
1. 입체 사고 & 3차원 공간 사고
전체를 한눈에 보기 위한
정신의 인터페이스가 필요합니다.
제가 말하려는 것은 시스템 사고인데,
그 전에 입체적 사고에 대해 쉽게 이야기해 볼게요.
생각을 평면 말고,
입체 공간에 배치해보세요.
조각 작품처럼.
한 각도에서만 보면 일부만 보이지만
앞, 뒤, 위, 아래 자유롭게 시점을 이동하면 전체 구조가 보입니다.
이게 3차원 공간 사고예요.
내게 들어온 정보를 점으로 찍고
공간에 띄우고 각도를 바꿔가며 보면,
선형으로 보이던 것들이 입체 관계망으로 보이고
복잡해 보이던 것들이 단순한 구조로 보입니다.
평면 사고에서 입체 사고로 이동할수록
세상이 다르게 보여요.
타로 어드밴스드 5강 이후,
언어구조설계술 7강 이후에서
이 사고의 입체화 과정을 안내합니다.
이 인지 시스템이 당신의 정신을 감싸줄 거예요.
이 생각의 노드/구조물을
잘 보여주는 데이터베이스가 있어요.
옵시디언을 활용하세요.
2. 메타인지
메타인지(알아차림)은
한 걸음 나의 생각과 감정에서 물러나서
나를 바라본다 이런 느낌으로 알려져 있지요?
저는 메타인지가 기본값이 된 사고에 대해 말해 볼게요.
제게 메타인지는
내가 펼쳐놓은 시야 안에서
정보가, 힘이,
내게 중요한 것들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지?
이 움직임을 계속 모니터링하는 능력이에요.
입체 공간을 펼쳐놓고
전체 그림을 계속 볼 수 있는 유지력.
입체 사고가 갖춰진 후,
가능하다면 항상 메타인지를 유지하세요.
생각을 열심히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장기 두듯이 필요한 정보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면 돼요.
전체 판을 보면,
일이 돌아가는 전체 지도가 보입니다.
이 시야를 다른 말로 통찰력이라고도 부르지요.
페이즈 6에서
이 꺼지지 않는 드론을 장착합니다.
https://arkhol.co.kr/product/a63c1f04-b55f-45f8-8b9c-face5ef7d510-36-38
페이스 메이커의 기술, 주역 (11.5 개강)
arkhol.co.kr
3. 직감
직감은 몸을 이용한 판단 장치입니다.
해야 하는데 몸이 안움직여.
으… 쎄해.
설명할 순 없는데, 저거야!
이런 논리 이전의 신호들.
이 직감에서 받는 정보들은
아직 요리 전 생물 고등어같은 거예요.
우리가 해야 할 결정의 초기 방향성을
이 직감에서 확보할 수 있어요.
4. 현실 체크 (데이터 분석)
내 머리속의 아이디어가
“지금 이 환경에서 작동하나?”를 확인하기 위한 단계.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환경과 맞지 않으면 실패합니다.
시간/자원/시장/체력/리스크 등의
환경 조건을 계속 측정하면서 데이터를 받고,
데이터를 분석해서
입체 공간 내 만들어진 전략 구조물을 손질합니다.
이 데이터 분석 툴은
망상과 자기합리화를 잘라내는 현실 장치이고
지금은 AI가 도와주니까
분석 툴만 갖춰진다면
내 재능과 아이디어가 쓸모있는지
빠르게 검증할 수 있어요.
이 데이터는 직감의 대척점에서
직감이 틀릴 때의 휘청거림을 막아줘요.
직감은 과거의 데이터셋이 자동 실행되는 거라
완전히 지금의 현실을 반영할 순 없거든요.
이 4가지가 정보 과부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인지 시스템의 최소 구성요소이고
운명게임을 하기 위한 기본 유저 스탯입니다.
이 4가지는
서로를 감시하며 균형을 이룹니다.
입체 사고가 정보 부하를 완충해 주고,
메타인지가 사고의 엉킴을 감지하고
직감이 현실의 생생한 정보를 빠르게 포착하고
데이터로 직감의 방향성을 최적화합니다.
그래서 이 인지 시스템은
엄청난 양의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면서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 네 가지를 동시에 굴릴 수 있게 되면,
가속 환경에서도 맑은 정신이 유지됩니다.
저는 거의 숨을 쉬듯이
직감과 직관, 아이디어가 곧바로
리서치와 분석, 전략 보완으로 이어지는
통합 시스템을 만들어 두었고,
이 시스템을 체화하기 위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업으로 만들어 두었어요.
페이즈 1- 자기탐구 백서(AoD)
페이즈 2- 웰니스와 그 이후(AoV)
페이즈 3- 언어구조설계술
차례대로 따라오세요.
현재는 VoD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arkhol.co.kr/metaclass
META ACTIVE ENGINE | 당신의 취향, ARKHOL
라이프 리추얼 브랜드 아크홀입니다
arkhol.co.kr
이 시스템을 갖추면
우리를 통과하는 고속 정보들 속에서도
마음도 몸도 미래도 편안할 수 있을 거예요.
하루 종일 AI를 사용하는 저는
기술과 정보 환경의 변화 외에도
이 환경이 우리에게 가져올 내면의 변화가 체감이 됩니다.
엄청난 쾌감과 두근거림, 놀라움을 매일 느껴요.
머리속 구름을 치우고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봅시다.
이 시대가 우리에게 무엇을 속삭이는지.
그리고 우리는 이 레이스를 게임처럼 즐길 거예요.
운명게임 프롤로그 3.
만두국에서도 퍼지지 않는 만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