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역 볼까?
오늘, 월요일 아침. 주역을 뽑아 봤어요.
이번 주, 일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
질문을 던지고 나니, 작은 배를 띄우는 기분이었어요.
요즘의 저는 진짜 항해 중이에요.
유튜브의 바다는 잠시 잔잔해졌고,
그 사이에 또 하나의 아기가 태어났어요(아크홀 스레드).
그리고 작은 배에 만두를 태워
엑스, 서브스택 쪽으로 정찰을 보냈어요 🥟
주역의 33괘는 이렇게 말했어요.
지금은 가진 걸 돌보며,
조용히 흐름을 따라가라.
세상의 기세가 너무 강할 땐
움직임보다 균형을 지키는 쪽이 현명하다고요.
1. 5 막간 피젯 스피너 등장
효 대신 어디서 변수가 오는가를 봤어요.
피젯 스피너를 주사위로 쓰려 했는데,
그냥 방위를 보는 도구로 사용하려 해요.
동북쪽.
10~11하우스 부근이네요.
제가 아직 세상 돌아가는 걸 몰라요.
그래서 의사결정이나 전략을 짤 수 있는 단계가 아니네요.
진짜 가만히 할 일 해야겠어요.
2. 타로 등판
타로를 볼까요?
타로는 태양 역방향이 나왔어요.
여러분 어드밴스드 VOD의
메이저 역방향 수업에서 더닝크루거 기억나실까요!
태양의 역방향은
네가 아는게 틀린 건 아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 한마디로 충분했어요.
지금은 확신보다 관찰이 필요한 시기예요.
비전 멘토 스쿨의 타로는 예언이 아니라
가능성의 코딩입니다.
미래를 미리 그리는 디자인 툴처럼요.
그 목적을 위해 수업 커리큘럼이 만들어져 있어요.
여러분은 요즘 타로 잘 쓰고 계신가요?!
다른 타로로 조금 더 시야를 구체화해볼까, 했는데
발밑이 불안하다 합니다.
황제가 역방향으로 나왔어요.
타로를 여러 벌 쓸 때는
시야의 진입각과 스케일을 다르게 두고
다른 관점에서 살피는 것이 유용해요.
타로는 내 시야의 디자인을 보여주는 맵이에요.
지금 앞에는 이게 보이고, 뒤에는 저게 보여~ 하는 느낌.
발 밑이라기보단 시야.
그 시야가 진짜인지,
내가 진짜로는 어디에 서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찍는 건 주역이 탁월합니다.
3. 점성술 등장
그럼 트랜짓을 볼까요.
점성술을 볼 때는 질문과 주제를 잡아두어야 헤매지 않아요.
처음 질문 그대로 가져갈게요.
일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10하우스 위주로 볼 거예요.
트랜짓은 10하우스 태양이네요.
지금은 내가 가진 아카이브에 세상이 접속하는 시기예요.
확장보다, 깊이와 품질의 정돈이 핵심.
10하우스 주인인 제 금성도
트랜짓 목성과 합이네요.
세상은 나를 돕고 있으니,
혼자 앞서 달리지 말고 리듬을 유지하라는 신호로 읽힙니다.
지금 제 작업 테이블엔
미드저니, 포토샵, 캔바, 챗지피티, 파이널컷, 옵시디언, 클로드 —
6~7개의 툴이 동시에 열려 있어요.
예전엔 ‘한 가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배웠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어요.
멀티태스킹이 비효율적이다,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시대는 저한테는 지났어요.
이 모든 것을 동시에 조율할 의식 수준,
그게 지금 필요한 능력이에요.
저는 그걸 의식의 오케스트레이션이라 불러 볼게요.
그리고 솔직히, 인생에서 지금이 제일 재밌어요.
저는 내면의 감정, 무의식 등 운의 지반은
제가 가진 무의식 정리(점술 도구)로 실시간 처리해가면서
전략을 잡고, AI와 함께 정보와 연동해서 현실의 일로 만들어냅니다.
주역, 타로, 점성술은 단순한 오컬트 도구가 아니라
의식의 시뮬레이션 툴이에요.
함께 이 코드들을 읽어 보아요.
당신이 세상을 읽는 순간,
세상도 당신을 읽기 시작할 거예요.
그리고 그 후부터는 세상과 직접 대화할 수 있어요.
11월 5일, 비전 멘토 스쿨에서 주역 수업이 시작됩니다.
내면 무의식과 현실을 조율하는 법을 함께 알아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