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이 시대가 좋아요.
매 순간이 새롭고, 놀라움 그 자체예요.
AI와 자동화가 열어준 이 시기,
저는 매일 “어디까지 가능할까?” 를
세상에게 질문하며 살고 있습니다.
8월에 뉴스레터를 다시 발행하면서
이제는 실험과 현실과 상관없는 몰입, 허언(?ㅋ)은 그만,
실제 생산성을 만들어 내자고 결심했어요.
매일 “AI 재밌어! 좋아!”라고 외쳤지만,
결과로 증명한 적은 없었거든요.
그 후로 자동화 + AI 협업으로
주 300개가 넘는 콘텐츠를 발행했다가
최적화에 최적화를 거쳐 주 150여 개로 정착했습니다.
단문 스레드만 쓴다면 주 400개가 힘든 것도 아니지만,
저는 많이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어요.
텍스트, 사운드(목소리 어쩔..), 영상과 이미지,
철학과 세계관이 전부 자기 역할을 하며
하나의 세계를 그려내는 게 목표.
그래서 저는 원소스 멀티유즈 다음 단계의 콘텐츠 시스템을 구상했어요.
한 주 하나의 주제가 아래 콘텐츠들로 타고 퍼져나갑니다.
뉴스레터(한/영) 2
유튜브 롱폼
유튜브 쇼츠 7개
인스타 스토리 + 서브스택 노트 14개
인스타 피드 캐러셀 8종
인스타 릴스 28개
블로그 글 14개 + 영어버전 14개
스레드 70개
제게는 단순한 트래픽보다
사람이 진짜로 변화를 느끼는 지점을 찾아내는 게 더 중요했고,
이 시스템의 특징은 의식 스펙트럼(정서,감각,사고 등)과
하루의 생체리듬, 주간 컨디션 수준을 모두 고려했다는 것.
트래픽과 관심 유도보다는 효과적 트리거에 집중했어요.
그리고 운명게임 콘텐츠의 초기 목적은 모두 달성했습니다.
1. Z세대 후반대로 브랜드 유저 연령층을 낮출 것
2. 시스템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발행
3. 아크홀의 모든 아이템 연계
4. 언어구조설계술 8강의 실전 구현
5. 콘텐츠 전체가 하나의 물길을 만들 것
6. AI 협업으로 실질 생산성 확보 (혼자선 불가능한 일)
아직 표본은 적지만. 우선 물길 만들기 성공!
지금은 일주일 평균 2.5일 안에
안정적으로 전체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완전자동화는 아직 실패중 ㅋ)
이제 모니터 스크린 3개 써요.
이걸 빠르게 시스템/템플릿화할 수 있었던 것은 저만의 능력이 아니지요.
시대가 가능케 해 준 거예요.
일주일 콘텐츠셋과 가이드를 출력하면
초안이 책 3권 분량이 되더라고요.
요즘은 책 1권을 ai가 15분만에 쓰는 시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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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재발행 2~3주차부터 시스템 만들기 시작했으니 100일 되었네요!
프롬프트 전체를 디자인하는 것은
마치 기하학 구조물을 만드는 것 같은 예쁨이 있어요.
저는 이 과정이 정말 즐거웠어요.
몰입에, 흐름에 들어가는 걸 넘어서,
그 통로와 흐름을 직접 내 손으로 만드는 디자이너의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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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감각, 마이크로바이옴 모두 잘 연계 중. 유제품 대신 산양치즈/코코넛요거트.
이제는 채널별로 최적화를 해보고 싶지만,
더 대중적인 언어로 운명게임을 알려보고 싶지만
그보다 먼저 수업에 집중할 시간이에요.
콘텐츠 시스템 컨셉을
운명게임으로 한 이유는
여러분에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불안하지 않아도 돼요.”
라고 말해주고 싶어서예요.
제 게자리 금성은 이불을 만들고 싶은가 봅니다.
게임 인터페이스를 폭신한 이불처럼 만들어 덮어 주고,
그 안에서 불안을 변환할 수 있는 장치들을 주어서
여러분이 게임처럼 이 시대를 즐길 수 있길 바랍니다.
아크홀에는 그 게임을 즐기기 위한
매뉴얼, 아이템, 치트키, 핵이 다 준비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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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주역 수업이 개강합니다.
하이퍼퍼포머 너머로 갑시다.
몰입 플로우를 디자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주역의 64괘가 드릴 형태로 제시됩니다.
저는 AI와의 협업을 통해
인지 보조 파트너를 두는 삶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아요.
이걸 여러분도 경험했으면 해요.
이 드릴에 AI도 살짝 넣어 같이 실험해 봐요.
저는 상식도 경계도 없는 사람처럼
브랜드 정체성 안에까지 AI를 끌어들였지만,
덕분에 여러분에게는
안전하고 실용적인 경로를 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만두…
우리는 지금
상상 이상으로 멋진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생산성과 최적화, 그리고 충족감이
모두 극대화될 수 있는 시대.
당신이 상상에 그치지 않고,
당신의 꿈을 실제로 구현하고 싶다면,
저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걷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