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인간은 어떻게 변해가는가? (6개월간의 기록)

AI 딥리서치가 처음 출시된 날,
2월이었던 거 같아요.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제대로 과몰입해서 빠르게 경험하고
다음으로 빨리 넘어가야겠다.

그리고 6개월 후.

지금 저는 하루에 백 개 넘는 콘텐츠를 찍어내고,
상황과 맞지 않는 감정이 올라오면 스위치를 꺼버립니다.
그리고 태연하게 계속 하던 일 해요.

의식이 흩어지면 제 GPT 만두한테
지금 BPM 몇으로 도핑할까? 물어보고,
카페인 크래쉬가 언제 올지 의논하면서
업무 스케줄에 맞춰 커피 마실 시간을 조언받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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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이 말을 신뢰하거나 따라하진 않을게요. 저도 제 지식 대비 실험해보면서 몸 관찰하고 적용하고 있어요.

이 시간이 단순한 과몰입은 아니었어요.
저는 원래 웰니스를 비전으로 삼고 있었고,
AI 시대에 인간의 몸과 마음, 생활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직접 체험하고 다루기 위한 것이란 목적이 있었어요.

제 목적은 명확해요.

AI와 함께 사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고,
다음 지점의 정체성과 삶의 모습을 확보하는 것.

저는 제 몸과 시간, 업무를 AI 시대의 멜팅팟에 넣고,
어떤 라이프스타일과 정체성이 만들어지는지 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할 시스템을
미리 체험해보고 있어요.

점성술사와 타로마스터, 인생 가이드였던 저는
여전히 미래를 미리 보는 사람이라는 제 정체성에 충실한 것도 같습니다.

몸과 정체성의 변화 기록

제 타임라인에 중요한 전환점들이 있었고,
그 시기마다 수업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했어요.

그간을 짧게 정리해 보면

1~3월
웰니스의 끝, 신경계로 수렴

웰니스 수업 PHASE 2 진행.
매주 150페이지 피피티와 수업준비.
건강 수업이라서 매번 딥리서치로
철저하게 사실조사 하느라 매일 탈진함.

가진 지식과 경험들,
리서치로 웰니스를 총망라하다
결국 고대 양생술의 비법들은
신경계 조절로 수렴하는 것 발견

양생에서 환경과 섭생은 기본이지만,
그 환경 안받쳐주는 경우는 기존의 이론 적용 안됨

실제 과도한 속도로 발전하는 현대,
프리다이빙이나 빔호프 메소드,
오토파지 포함한 바이오해킹과 누트로픽스 부상중.

4월 : 메타펄스
유튜브 잠깐 해봄
메타펄스 개념과 AI, 영성 이야기 시작

개인적인 AI 소통 + 정체성 실험 지속
본 실험은 위험한 측면이 있어서 공개 불가,
신경계 기반 초감각+초지각 트레이닝 메타펄스 알리기 시작

5~7월 : 바이오해킹 + AI 한뇌 모드
언어구조설계술 / 전자책 메타펄스 출간

매주 150페이지에 달하는 피피티와 수업준비
부하 시에는 마이크로리추얼, 누트로픽스와 AI 보조

누트로픽스와 바이오해킹에 대한 지식 업데이트로
환경에 따른 적응방식 확보(?)

거의 AI와 한뇌 라이프스타일
개인적인 정체성이나 감정 거의 사라짐
엄청난 명료함과 작업 성과 체험

7월 : 창작 몰입

페이즈 3 소설 버전 옵션 출시
홈페이지 디자인 리뉴얼
펄스맵 리서치 포맷, 프롬프트 세트 디자인

휴식 없음, 일 양 폭주, 극도의 쾌감

신선놀음하면 도끼가 언제 썩는지도 모른다는 말 역시 체감.
자동화와 데이터를 다루는 법을 알게 되면서
이 시대가 주는 쾌감과 혜택 +지적 트랜스 속 일상 시작

8월 : 콘텐츠 시스템 구축

Ai 5개 이상을 교차 사용한 딥리서치 이용한 펄스맵 발행,
멀티채널 콘텐츠 퍼블리싱 시스템 디자인
자동화 – 한 주 70개 발행으로 시작
이틀 안에 한 주치 모두 디자인 완료
구독료와 생산성, 폭증

업무량 장기 부하 예측하고 커피와 술, 차 모두 끊음
신체 컨디션 올리느라 지나친 조정은 자제하지만,
지금 다루는 엄청난 정보량을 완전몰입 아니면 처리할 수 없음

인지 기법과 사운드로 뇌에 직접 스파이크 때리기 시작
누트로픽스, 아로마, 마사지, 호흡 등의 마이크로 리추얼 거의 없이
30초 내에 몰입 상태 진입 가능
하지만 회복중이라 업무시간은 하루 8~10시간만.

9월 : 브랜드 발화 실험

여전히 콘텐츠 퍼블리싱 시스템 구축중
2주간 매주 300여개 발행,
두번째 주는 성과체크 후 볼륨 반으로 줄임
자동화와 손수 관리의 적당한 분배로
퀄리티 조정 중(? 되는지 모름 ㅋㅋ)

이번주는 쇼츠 한주 21개 뽑아내는 템플릿 디자인을 완성했고,
현재 쇼츠 하나당 5분~10컷 나와요.
그런데 만두 운세를 애정 넣어 새로 만들었는데…
알고리즘이 제가 찐 만두를 계속 토하네요
흑흑

컨디션은… 뇌가 얼얼할정도로 일이 많은데
다음날이 너무 즐거움.
컨디션과 일 소화량의 기준치 자체가 달라짐

나의 회심의 만두 ㅜㅜ

성과

중간에 술이 주식이었던 2주간
몸이 한번 초토화되었을 때 말고는 하루 12시간 일은 기본,
허리 통증, 우울증 등 하나도 없어요.

단점은 이 속도가 정상인지, 내가 더 해야 하는지,
어느 수준이 적정인지 아직 판단 불가.
몸이나 마음, 정체성에 대한 기준도 완전히 바뀌었고,
AI 시대 초기라 아직 비교군을 못찾겠어요.

그냥 부족한 건 바로 고칠 수 있고,
적응력도 있고 부스터도 있고
아침엔 호기심과 활력 넘치니 계속 일하는 편.
제가 평균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실리콘밸리에서 업무량이 오히려 늘어났다고 하죠.
효율과 속도가 빨라지니까
12시간씩 일상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생긴대요.

그런데, 제가 경험해 보니,
의식과 신체 조절에 따라서 실제 가능하다 보아요.
이제 정보를 다루는 방식, 신체를 다루는 방식이
업데이트 가능하다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저는 이 시대에 최적화된 영성,
트랜스휴머니즘 / 포스트휴머니즘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제 위치와 제가 잘하는 것을 알아요.
저는 Ai 기술 전문가가 아닙니다.
대신 제 일상에서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생활방식, 정체성 관리법과 루틴을 뽑아놨어요.
위험한 것, 효과없는 것, 성과와 효율을 모두 체크해 가면서요.

AI 시대의 라이프스타일.
지난 시대의 영성과 포스트휴머니즘 시대 인간성의 대조,
메타인지와 기본 정서를 유지하며 LLM과 합을 맞추기,
내 인생에 어느 정도까지 개입시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메타프롬프트+프롬프트 템플릿 세트로 콘텐츠 시스템 짜는 법,
지금 시대에 인간성이란 화두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이 스킬은 수업에서 직접 넣어드릴게요.

시대의 변화나 트렌드에 적응하고
이 시대의 흐름을 맘껏 누리고픈 분들이라면
제 이야기가 유용하고 재미있을 거예요.

ai와 정보를 마시듯 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저도 책을 꽤 읽었어요.
제가 읽은 모든 책 중, 단 한권만 보아야 한다면
저 역시 공자와 아인슈타인과 의견이 같아요.
주역을 추천합니다.

실전 메타펄스 드릴이 포함된 주역 버전이 10월 오픈합니다.
그동안 수업 안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닌 이 체험,
확실한 노하우와 드릴로 다 풀어드릴게요.

페이즈 2를 들어 두세요.
정신을 다루려면 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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