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EEL] Vol.56 어쩌라는 거지?

토성이 물고기자리로 돌아온 9월 첫 주.
경계가 사라지는 시기에 우리는
모두 비슷한 감정 루프를 경험하고 있어요.

SNS에 글 쓰다가 지우고,
회사에서 의견 말하려다가 포기하고,
확실했던 것들이 갑자기 애매해지는 그 느낌.
거기다 빨리 결정하고 뭐라도 하라고 압박도 같이 들어와요.

어쩌라는 걸까요?

더 이상, 감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집단 심리의 변화가 개인의 망설임을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감정 말고, 따를 것을 찾아야 해요.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
이 시기를 위한 부표를 띄워 드릴게요.

또 9월 7일은 블러드 문입니다.
27년 만의 감정 재조정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를 다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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