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트랜짓이 일으키는 파장을 보면
자꾸 짜증이 나고,
생각한 대로 풀리진 않으면서,
그 여파로 해야 할 일이 더 생깁니다.
별은 길을 안내하고,
그 길을 걷는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내 네이탈 차트의 행성과
트랜짓 차트의 행성이 만나면
나의 행동패턴에 이 파장이 영향을 미치게 될 거예요.
처녀자리는 본래 수성의 별자리로
체계화라는 큰 주제 아래에서
정리정돈, 구획나누기, 정리와 관리, 건강유지…
등의 세부 주제로 구체화됩니다.
저는 업무 자동화 체계를 만들다가
조금 좌절+분노+안할 수는 없는 상황이에요.
지금 뉴스레터 52호를 다섯 번 썼어요…
다섯번….
저 그런데도 내일 못 올릴지도 몰라요…
이 와중에 내 토큰 얼마나 썼는지 또 흐린눈 합니다…
text parser에서 안넘어감…하지말까?
반복되는 중요하지 않은 일,
반복해서 되풀이되는 감정 패턴,
반복되는 실수는 내 삶의 리소스를 깎아먹어요.
이제 업무에서 반복작업을 도려내려고
트랜짓 화성이 제 천왕성과 합심했는데
마침 제 천왕성은 할 일이 많네요.
12하우스 시작점의 스테이션 천왕성,
항상 제게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라고 요구하는데,
진짜 이 상태로 사람이 살아도 되는 걸까?
가끔 저도 천왕성에게 되묻곤 합니다.
제 트랜짓-네이탈차트.
이 표로 가볍게 현재 운세 읽어보면
까만 천왕성 세로축에 엄청 도형들이 많죠?
분홍 화성(현재의 트랜짓) 역시 제 천왕성과 관계맺고 있어요.
한 지지난주까지는 열심히 컨텐츠와 수업, 세계관 만들고
바로 일하는 방식을 아예 AI와 자동화로 갈아엎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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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성 어퍼짓 시즌이라,
시그니피케이터를 제 천왕성으로 놓고 카드를 봤어요.
저는 문제나 생각할 거리가 생기면
호라리보다는 타로를 씁니다.
내가 바뀌어야 하니까.
그냥 이 문제가 냅둔다고 흘러가는 것은 아니니까.
호라리를 저도 쓸 때가 있는데,
보통 큰 계획 세울 때 세상의 흐름을 체크하기 위해 써요.
하지만 저는 트랜짓을 맨날 보고 글쓰기 때문에
호라리 볼 만한 질문은, 그 안에 묻힌 적이 많아요.
제 특징은,
미래로 걸어가겠다는 의지를 세운 후에
미래를 가늠한다는 것.
물론 여러분이 호라리를 올리시면 엄청 재밌어요
ㅎㅎㅎㅎ
이 카드는
천왕성의 주재궁인 물병자리,
물병자리 타로예요.
가볍게 리딩하면
나의 네이탈 천왕성 : 현재 트랜짓 천왕성
(완즈3 역) 큰 방향 열어주기 : (컵3) 현재 끌리는 것 말하기
현재 시대 흐름 속에서 저 고전중입니다.
적응하느라 가끔 제 방향성도 놓치네요.
브릿지/완충 : 운명의 수레바퀴
이 흐름들을 관장하는 한 점이 있다.
그 점에 도달하는 법에 주목하기.
그랬을 때 결과 : 9 펜타클
오….여유있고 풍요롭게 지내면서,
세상의 흐름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점성학을 할 줄 알고,
점성술이 보여주는 미래가 흥미롭기도 하지요.
나를 잘 설명하는 것도 같고요.
만약에,
당신이 현재 별이 보여주는 궤도를 찢고
다른 평행우주로 워프할 수 있다면, 하시겠어요?
YES – 라면
여기서 일반적으로 선택지 세 가지.
1.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거나
상상 열심히 하면서,
혹은 평소엔 관심 없었던 신한테
관심 토큰 헌납하며 빈다.
- 문제는 출처와 맥락 없는 무지성이 된다는 것.
저는 지성의 영역을 딛고 서서,
영성을 바라보자는 입장입니다.
2.
무작정 행동이나 환경을 바꾼다.
비효율적일 수 있음.
3.
다른 시야로 차트나 현실을 보기 위해
먼저 시야 전환을 한다.
어차피 인간의 시야에 따라서 현실은 달라지니까,
단, 시야를 갈고 닦기 위한 트레이닝 필요함.
리딩이란 내 지성의 구조화 능력이고,
내가 볼 수 있는 한계이기도 합니다.
점성학 베이직 과정은
하나의 차원, 하나의 시야만으로도 리딩이 가능했지만
점성학 어드밴스드는 그 너머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곧 생일이고, 사자 태양, 사수 어센입니다.
하지만 제 프로그레스 차트에서
제 태양은 처녀자리이며, 어센은 물병입니다.
하모닉스 차트, 리턴 차트 등
어드밴스드에서 쓰이는 차트 기법에서는
움직이는 흐름 자체와 하나되는 법을 배울 거예요.
이 때는 시시각각 자아의 메커니즘이 바뀝니다.
계속 진입각을 바꿔 들어가며 자아를 재구성할 줄 알아야 해요.
타로 리딩이란,
-타로에서 말하는 가능성이란
이 수많은 피봇 각들을 들여다보는 행위랍니다.
점성학 어드밴스드 수업은
이미 어느 정도는 기획되어 있었지만,
영적 수행을 넘어선 수준이 될 거라 예상해요.
하지만, 동시에 엄청 재밌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요.
리스크테이커 + 게임 체인저 +
나의 세계를 디자인하는 창조적 의식
으로
나의 운명을 상대로
체스 두는 느낌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아요.
이 연습을
미리 할 수 있는 것이 타로라서,
저는 타로를 정말 좋아해요.
아크홀에서 경험하실 수 있는
이 기술들의 난이도는
타로 베이직 < 점성학 베이직 < 주역
< 타로어드밴스드 < 점성학어드밴스드
로 예상해 주세요.
현재는 타로 베이직+어드밴스드가 묶여서
할인이 적용된 패키지로 되어 있는데,
어드밴스드가 꽤 많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라,
오늘 이후 이 패키지가 사라집니다.
수업은,
어제 과제를 주신 네일라님의 표현으로는-
저도 자막 넣으려고 다시 들으면서
내가 이런 말을 했었나…
하면서 계속 놀랐던 수업이기도 해요.
이 수업,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다만 늦게 시작했다는 것을 후회하게 되겠지요.
예쁘고, 접근성 좋은데 신비롭기까지 한 카드들로
당신의 운명을 시뮬레이션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