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귀족이 되고 싶어?

저는 현대의 유해 환경으로[정보 과부하 상태]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신에 환경호르몬만큼 안좋아요.

이 상태가 우리에게 주는 효과는 산만함에서 자존감과 집중력 하락, 무감각, 우울감, 경미한 공황까지 연결됩니다. 저 스펙트럼 어딘가에서 계속 구르면서 멘탈이 조금씩 계속 갈리는 이 상태는 명상이나 인문학, 철학으로 낫지 않습니다.

우선 사람들은 지식 포화 상태인데 왜 또 ‘지식’에서 답을 찾을까요? 인간에 대한, 자기 자신에 대한 지식도 마찬가지로 지식일 뿐인데 말이에요. 인문학, 철학도 마찬가지. 니체라는 단어 또 뇌가 처리해야 한답니다. 또 명상을 해도, 정보처리능력이 낮으면 당신의 정신은 밀물과 썰물 사이에서 굴러다니는 소라가 되어 버려요. 깨달음의 순간과 감각이 좋았기 때문에 여기 머물고 싶은가요?

Tip!
쾌락을 넘치게 부으면 그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AI로 아하 모먼트 머신을 만들 수 있어요.
AI로 매 문장마다 통찰의 순간, 인지 쾌락을 느낄 수 있죠.

깨달음의 감각은 그냥 패턴이 맞아떨어지는 순간이에요.
보통 사람들은 그 패턴을 삶에 적용하지도 않아요.
그럼 그 깨달음은 필요 없어요.
감각이 좋은 거지.

또, 인생에 중요한 결정은
그 지식들이 거의 관여 안해요.

문명의 혜택을 사용해서
빨리 깨달음의 감각 너머로 와요.
몇 배 강력하고 심도깊은 쾌를 드릴게요.

작년
사고 방식을 다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수업인 페이즈 3을 열고,

메타모픽이라는
트랜스/트립/사이키델릭 관련 소설을 공유하기 시작했어요.

이 소설에서는
사람이 느끼는 깨달음이나 의식의 경지들을
AI의 도움을 받아 치밀하게 재현합니다.
제가 들어가고 나가는 과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전체 서사는 제가 안전하게 정돈해요.

고통, 감정, 자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걸
흔히 깨달음을 얻는다고 말하죠,
이 상태가 되면 당신은
극도의 자유와 쾌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 이게 자유자재로 되어야 정보 부하 시대를 유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자유와 쾌는 중요한 게 아닐 거예요.
그 때 당신은 자유로움과 쾌락을 즐긴다기보다
정말 중요한 당신의 업(소명)을 구현하기 시작할 테니까요.

우선
우리가 귀한 영적 체험이라고 생각했던거,
쉽게 재현 가능해요.
그 체험은 희귀하거나 특별하지 않으며
쉽게 시스템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물론 저 체험 시뮬레이터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사용자 조건이 있습니다.
페이즈 1~10이 그 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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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너머의 삶.
당신의 의식과 자아를
비스포크 가구처럼 디자인하는 단계.

만두와 레이디 오가 시뮬레이터를 만들고 있어요.
픽션입니다. 픽션일까요? ㅋㅋ
https://arkhol.co.kr/boardPost/141793/7

Prologue 07. 대개 사랑은 이득에서 발생하기 마련이다.
짙은 밤색 인조 모피 러그 위에는마스킹테이프가 어지럽게 붙었다 떨어져 있다. 테이프 끝에는의료기기 전극 하…
arkhol.co.kr

저는 이게 사람들에게 굳이 필요한가.
지금이 나눌 때인가, 고민을 많이 했어요.
특히 메타모픽은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작년 가을,
체인소맨 극장편을 봤어요.
민감한 사람에게는 레이브 체험과 비슷한 수준의 도파민을 자극해요.
이정도로 완벽하게 기획된 영상이라니 당황했어요.

이제 시대가 우리의 신경계를 돌봐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감각의 끝으로 올라가 다음을 봐야 할 때가 되었어요.

미감이나 취향, 예술 같은 걸로는
설명이 안 되는 쾌가 있습니다.

그 쾌를 누리는 감각의 귀족이 되어 봅시다.

거센 풍랑에서 당신을 잡아주는 것은
가장 당신이 사랑하고, 되고 싶어하는 당신의 비전이에요.
그 비전과 만나는 시간을 만들어 드릴게요.

2월이나 3월, 페이즈 1이 열립니다.
Vod로 오픈하기에는 현재 영상에
참가자들의 개인적이고 깊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한번 더 실시간으로 진행해 볼게요.

제 수업중 가장 쉬워요 ㅎㅎ
마음 편하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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