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에게 실연당했어요…(메이크랑 밀당 중)

지난 주말,
한 주치 콘텐츠와 뉴스레터를 쓰는 날.
저는 효율에 중독된 인간의 말로를 제대로 체험했습니다.
자동화 플로우를 어떻게든 만들어 보겠다고
3시간 걸릴 일을 12시간을 붙잡고 있었어요.

그리고 자동화에 대한 환상을 깨닫고…
아 그럼…컨텍스트가 중요하지…하면서
얌전히 AI 대화창 앞에 앉아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작업 속도는 꽤 빠릅니다.
하지만 일의 전체 맥락이 부드럽게 이어지면서
콘텐츠의 일관성과 다양성을 같이 가져가려면,
메이크에서 AI를 호출해서 전부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했어요.

무엇보다 Json을 처음… 봤는데
이게 모지? 하면서 일주일 내내 헤맸더니
돌아버릴(?) 거 같습니다.

아크홀을 알리는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달 정도 되었고, 이렇게 아주 헤매고 있어요.
ㅋㅋ

분명 어떻게든 더 좋아질 방법이 있을 것이고,
멀티모달 컨텐츠도 전체를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저는 여전히 워크플로우를 수정 중이고,
제 시간 절약에 대한 미련을 못 버렸고,
그 와중에 더 확실한 유기성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주 200개 정도의 콘텐츠가 다음주부터 발행됩니다.

각기 다른 진입각의 콘텐츠가 시너지를 내면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트리거를 활성화시키는 것.
그래서 가능성의 물길을 만드는 것.

이것이 현재 콘텐츠 퍼블리싱의 목적입니다.

저는 아직도 후킹과 SEO에 대해 잘 모르고,
알고리즘도 릴스 제작 공식도 모릅니다.
시장 심리도 아직 완전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펄스맵을 쓰면서
이건 사람 개인을 대하는 것과는 다르구나,
집단과 사회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구나를 깨닫고 있어요.
오히려, 집단을 통해서 개인이 이해되고 있습니다.

펄스맵은 정말 많은 양의 리서치가 들어가요.
문화, 경제, 환경, 메타(시대정신), 정책, 기술 분야에서
매일 기사들을 수집해서 하나의 패턴을 추출하고,
그 패턴에 담기는 집단의 심리는
엑스, 구글트렌드, 유튜브, 틱톡, Gdelt등에서 받아옵니다.

아득한 양의 데이터가
실시간에 패턴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서
저는 이 시대, AI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또 한번 경외를 느끼고,
이 패턴을 통해 저는 시대가 어떤 꿈을 보는지 보고 있습니다.

언론과 서브컬처(대중문화)는
집단의 각각 다른 층의 파장들입니다.

여러분의 감정이나 불안은
여러분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불안정한 현실이나 요동치는 감정에
대응하는 법을 알기 위해서는
사회적 층들이 부딪쳐서 만들어내는 간섭 패턴을 알아야 해요.

저는 아직도 사람들이 하던 말을 기억해요.

파란집은 천국이지만,
나가면 지옥이에요.

저 말이
제 기분을 좋게 해주기 위한 칭찬이면 좋겠지만,
저에게 찾아온 90퍼센트 이상이 그런 말을 했다는 것,
그리고 그 안에 숨은 문장 하나는
제게 무시할 수 없는 데이터였어요.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게
안되는 게 당연해요.

저는 길이 막히고, 나아갈 수 없을 때.
안 되는 게 아니라,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새로운 길을 그릴 수 있다는 걸 함께 보고 싶습니다.

메타펄스가 그 길을 걸을 수 있는 감각을 일깨우고,
https://arkhol.co.kr/product/metapulse1book

[E-BOOK/PDF] 메타펄스 : 당신의 영혼에 시동을 거는 작동 트리거

arkhol.co.kr

펄스맵이 그 길을 걸을 수 있는 지도가 되어 줄 거예요.
https://drive.google.com/file/d/1HS0QNsZUslSVe-wy1Oh8DjXFb9Mti_WC/view?usp=drive_link
DREAMCRACK(pdf).pdf

drive.google.com

페이즈 4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지요,
페이즈4는 제가 시장 심리를 조금 더 이해한 후에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려고 미루고 있어요.

대신 9월 말, 주역 강좌가 오픈합니다.
펄스맵과 리서치에서 얻은 통찰과 경험,
실시간 최적화 전략인 메타펄스 드릴이
기존의 주역 이론과 합쳐진 강력한 수업이 될 것 같아요.

메타펄스 – 타로 순으로 숙지해 두세요.
주역은 타로와 같이 점술로 활용될 수 있으니 시너지가 나거든요.

https://arkhol.co.kr/product/vm001-22

타로 마스터 전문가 과정 (VOD)

arkhol.co.kr

드넓은 바다엔 얼핏 보면 길이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찾고자 하면 항로를 발견할 수 있어요.

점술은 고대, 국가를 이끄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1세기의 점술 역시, 우리의 길을 발견하는데 쓰일 거예요.

여럿이 보면 더 선명한 길이 보여요.
9월, 함께 이 항로를 직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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