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EEL Vol.51] 이제는 약속을 지켜야 할 때야.

이번 주는 지난 주에 이어,
말과 몸의 시차를 탐색합니다.

입은 움직였는데,
생각과 머리는 저기 가 있는데
발은 아직 바닥에 박혀 있어.

진심은 말이 아니라,
몸이 움직인 걸로 증명돼요.
증명되면 진심은 진실이 되지요.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그 멈춰 있던 진심이
어떤 움직임을 만드는지를 따라가 봅니다.

사자자리 태양이
“나를 표현하라”고 속삭이지만,

양자리 토성은
“아직 준비 안 됐다”고 브레이크를 밟아요.

그 사이에서 우리는
말을 먼저 꺼내버릴지도 몰라요.

회의에서 갑자기 의견을 내거나,
썸 탈 때 미래 얘기를 하거나,
SNS에 감정을 쏟아내거나.
이미 많이 쏟아져 버린 그 말들,
지금 어디 있나요?

쏟아진 말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조금 무거웠졌다면,
이번 뉴스레터를 함께 읽어보아요.

・ 2025. 7. 28
당신의 몸이 뇌보다 먼저 알고 찾아간 곳

오늘, 당신의 의식은
당신 몸의 어디에 머물러 있나요?

오늘은 한 주의 시작이면서

“뭔가 새로 시작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과

“아직 준비 안 됐다”는 느낌이 섞여 있는 날이지요.

사자자리 태양은
너를 표현해.
라고 하고,

양자리 토성은
아직 준비 안 됐어.
라고 해요.

이 두 목소리 사이 어딘가에
당신의 월요일이 살고 있어요.

제 의식은 오늘은 아래턱에 있어요.
새로 다루는 자동화 도구들이
만만치 않아서 도전정신이 생겼나봐요.
힘을 주게 되네요!

여러분은 여러분 몸의 어디에 있어요?
목? 가슴? 배?
그 자리에 가만히 손을 가져가보세요.

이번 주는 거기서 시작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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