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리고 아크홀은
몇 달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어요.
물론, 수업준비나 진행, 디자인 등은 하고 있지만
유튜브,SNS 등을 해야 하는데
1.
릴스, 틱톡, 쇼츠, 유튜브를 왜 하는지 모르겠고
(제가 영화나 영상을 잘 안봅니다…)
2.
대중심리를 이해할 수가 없어서
아 모르겠다 울고 싶다 울까? 하다가
울면 뭐 달라져? 하고
시장심리나 사회공학에 대해 알아보거나
틱톡 유저의 뇌 구조(?)에 대한 리서치만 하고 있었어요.
시장과 엔터테인먼트(즐기기 위한 컨텐츠)는
욕망과 감정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대리 감정을 느끼거나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거나
진짜 감정을 회피하기 위해
물건, 인플루언서, 컨텐츠 등이
소비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저는 이런 타입입니다.
싫으면 바꿔야지,
감정을 굳이 뭘 들여다보고 있어,
들여다봐도 뭐 없어.
자꾸 돌지 말고 진짜 원하는 거 짚어.
그거 얻기 위해
제대로 노력하면 되잖아.
그런데,
도망치기 위해 돈을 쓰는 구조라니.
[살지 않기 위한] 사회용 가면에
에너지를 몰아주는 걸 보고 있자면,
이 안에서 도는 돈의 규모를 보고 있자면,
이 미로가 얼마나 정교하고 거대한지
새삼 놀랍기도 했어요.
다들 원하도록,
소비를 계속 하도록,
물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시장에는
천원짜리 결제버튼 누르면
감정 해소되는 다이소 용품,
반대로 나의 신용 몇 년을 저당잡혀야
살 수 있는 비싼 물건,
[넌 평생 돈을 모아도 못사는 것이 있어.
돈이 아무리 많아도 넌 안돼. 그러니까 대리로 이걸 사]
라는 라벨이 붙은,
운명과 헤리티지를 대리하는 ‘사치품’,
개성과 취향을 권장하는 다품종 소량생산품-
하지만 사실은 시장 규모와 카테고리를 키우기 위한
전략적 아이템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저는,
나도 어딘가에 좌판 깔아야 하나..
나 이 미로 평생 외우지도 못해서
내 좌판 가는 길 맨날 까먹을 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곤 해요.
그래서 몇달간 리서치만 하고 미루어 두다가,
어차피 수업으로 바쁘기도 했고.
이제 정리할 때가 되어서 타로를 꺼내 봤어요.
이런 문제가
타로로 컨설팅이 가능하다는 것,
알고 계실까요?
저는 타로로 이런 아주 깊은,
존재 차원의 불일치들을 해결해 왔어요.
우리 항상 고민하곤 해요.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
세상에 맞춰야 하나.
이게 답인 거 같은데.
아니요,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그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안내하는 법,
길을 알아볼 수 있는 법도 있어요.
비전멘토스쿨의 이 길 안내 기법들은
타로와 점성학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타로 마스터 과정은 베이직 과정부터
바로 이 깊은 차원의 코칭이 가능합니다.
좋아하는 마라케쉬 타로.
몇달간 모든 문제를 지피티와 함께 해결하다가,
이번에는 딥리서치로 해결 못하는 것 인정하고 타로를 꺼냈습니다.
AI가 인간의 삶에 침투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어요.
[신체적 무의식]과 [초감각+초지각]의 영역이지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이 영역을 다루는 법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는,
이 깊이에서 답을 꺼내올려야만 합니다.
비전멘토스쿨의 타로는
우주의 기운, 신이 내린 영감,
신묘한 기운으로 잘 맞는다 이런 말은 하지 않아요.
이 수업은 여러분이
직관과 운에 대해 설명할 수 있도록 만들고,
그 메커니즘을 확신과 신뢰를 가지고
자신과 내담자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게 해 줄 거에요.
이성과 지성의 감도를 유지한 채
그리고 더 높은 단계 – 직관의 연산까지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비전멘토스쿨의 타로입니다.
누구나 직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전멘토스쿨은 그것을
설명 가능한 리딩 도구로 훈련시켜 드립니다.
https://arkhol.co.kr/visionmentorschool
VISION MENTOR SCHOOL | 당신의 취향, ARKHOL
라이프 리추얼 브랜드 아크홀입니다
arkhol.co.kr
안녕하세요!
그래서 저 타로 보러 왔어요.
지금, 저는 사회적 포지셔닝이 문제인 상황입니다.
그냥 돈 되는 것, 내 맘에 드는 것만 택할순 없어요.
제 상황을 살피기 위해
제 그릇의 모양
제 그릇의 크기(스케일)
현재 막힌 이유
를 뽑아보았어요.
카드가 있는 분들은
한번 여러분의 것도 뽑아 보세요!
3번은 방향 진단 (잘 가고 있나, 뭘 해야 하나)으로 바꿔서요.
기하학 도형들이 등장하는 카드는 오라클 바이블인데
많이 문의 주시지만 더이상 살 수 없는 것으로 알아요.
바로 해석을 해 볼게요.
그릇의 모양 – 불의 시종
어디에 반응하나, 보려고
오라클 바이블로 한 장 더 봤어요.
그냥…충동적이네요….
대부분의(모든) 신호에 반응합니다…
모든 결정을 깊은 숙고 끝에 했다고
믿고 있는 저는 깊은 현타가 옵니다.
2. 그릇의 스케일 – 전차
메이저가 나왔네요!
기본적으로 핍카드는 대중과 범인,
코트카드는 깨어나는 지식인이나 개성화 과정을 거치는 존재,
메이저 카드는 개성화가 끝나거나
자아 문제에 휘둘리지 않고
큰 목적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수준의 스케일입니다.
네…제 그릇이 크다는 자랑입니다(?)
지덕체 수준을 끌어올리고
내가 원하는 것 현실 성취까지는 할 수 있겠어요.
이런 캐릭터가 커뮤니티를 이끌고 공헌하려면….
단세포처럼 충동에 반응하고
자기 성장, 자기 게임에 몰입하는 사람이라,
그냥 확실하게 자기 길 가 본 후에,
자신의 결과나 노하우를 퍼뜨려주는게 나을 거 같아요.
3. 막힌 이유 – 칼 여섯개 (역)
비전멘토링은 정역을 확실하게 봅니다.
역이 문제가 생겨 통하지 않게 된 상황이니,
통하게 하면 운이 흐를 것이다 – 라고 보는 입장이에요.
이 각각을 흐르게 하기 위한 코칭 기법을
베이직 과정에서 알려 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현업 종사자분들이
베이직 과정을 매우 좋아하셨어요.
이 코칭법이 적용되면 상담의 깊이와 질이 확 달라질 수밖에 없거든요.
역은 완성되지 않았거나 막혀 있는 상황.
식스 소드의 역이니,
지금 전략을 세울 단계도 아니고,
내 의도의 방향도 못 정하고,
무엇이 맞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회로 세팅이 안된 상태.
부연을 해 봅니다.
바로잡기 위한 길을 만들어 보면,
[4개의 칼] 그리고 [Life 삶] 이란 카드가 나왔네요.
4소드는 정방향이 나온 만큼,
6소드에서 두 계단 후퇴한
4 소드가 제 정확한 자리에요.
카드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이 카드에서 반사되는 여러분의 리소스에요.
이 카드를 보고 떠오르는 이미지, 생각, 기억을
[요리할 줄 알아야]
비전멘토식의 타로를 볼 수 있어요.
그래서 타로 어드밴스드에서는
비주얼 씽킹과 상징 구조 해석법,
사고 전환 기법이 들어가 있어요.
여기서 해결책이 나옵니다.
4 swords는 생각의 기틀이자 프레임워크입니다.
아직 전달되지 않은 유전자같은, 내 안의 생각.
Life 카드는,
이 프레임워크를 도장찍듯이,
현실에 각인해라. 라고 읽었어요.
그래서 리딩의 결과는
우선 시장 적응 생각 말고,
이걸 반복해서 찍어내라.
너의 개성을 유지하면서
브랜드 목소리의 [볼륨]과 [생명력],
[존재감]을 우선 키워라.
타로카드가 말함
입니다.
아크홀은 현재 슬로건과
기본적인 브랜드 발화 구조 세팅이 끝난 상태입니다.
세상엔 볼륨(존재감과 확신)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고,
볼륨 높이는 건 전차 카드를 가진 저야,
뭐 어렵진 않겠…어렵습니다.
이 볼륨-확신은
욕망보다 더 깊은 단위의 충동인
생존과 안전에 관여하거든요.
이건 전통적으로 작은 트라이브와
컬트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방식이긴 한데,
느리더라도 이 방식으로 가는게 맞나 봅니다.
비전멘토링 타로는,
보면 볼수록 머리가 맑아져요.
리딩의 과정 자체가 운의 길을 정비하고 트는 과정,
여러분들의 의식을 리디자인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오컬트는, 신비주의는 아름다워요.
하지만 반대로 무지성적인 면모가 드러날 때마다,
모르지만 그냥 믿어라, 우주의 기운이다, 하면
그 아름다움에 되려 눈을 찌푸리게 되기도 해요.
비전멘토스쿨은
별빛과, 깊은 의식 차원의 신비를 엮어
나를 아름답게 해 주는,
하지만 내 의식을 덮어버리진 않는
반투명한 스카프로 만들어 드릴 거에요.
당신에게 딱 어울리는 스카프 준비해 둘게요.
우리 인연은 오래 고민하시다가 오는 경우가 많았죠.
당신도 준비되면 가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