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문득 카드를 펼쳐봤어요.
Cosmos.
우주.
가만히 들여다보는데,
마치 이 카드가 저를 보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저를 위한 리딩을 해보았습니다.
카드에 담긴 메시지는 DNA.
코딩된 구조,
거부할 수 없는 나만의 패턴,
그리고 선조들로부터 이어진 진화의 기록.
결국,
저는 저만의 언어로
세상을 느끼고, 코딩하고, 기록하며
하나의 우주를 만들어가고 있나봐요.
지금 저는
사람의 인지 구조, 언어, 생각의 흐름을 관찰하며
언어구조설계술 커리큘럼을 만들고 있어요.
초지능 시대에,
우리야말로 슈퍼컴퓨터에 탑재된
유기농 인텔리전스에요.
이 몸과 뇌의 작동 원리를 탐험하는 건
카드에 묘사된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처럼
경이롭고 아름다워요.
여러분도 이 멋진 시대,
그리고 무엇보다 멋진 나 자신을
마음껏 음미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